
이상엽 KAIST 교수의 '시스템 대사공학'은 플라스틱 오염 문제 해결의 신호탄입니다. 박테리아를 이용한 생분해성 플라스틱 생산 방법으로, 전통적인 석유화학 방식을 대체하며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30년 간의 연구와 AI 기술의 결합으로 기후위기 대응 및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새로운 길을 제시하고 있으니, 이 교수의 연구가 어떻게 세상을 바꿀지 기대되네요. 한국에도 훌륭한 사람 많아요! 1.Storytelling 한국어 버전 이상엽 KAIST 생명화학공학과 특훈교수 겸 연구부총장이 창시한 '시스템 대사공학'은 환경 문제, 특히 플라스틱 오염 문제에 대한 혁신적인 해결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미국의 비영리단체인 ‘5대 환류대연구소’에 따르면, 전 세계 바다에는 171조 개 이상의 플라스틱 쓰..
미래
2024. 1. 11. 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