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지하철에서 한인 가족, 10대 소녀에게 폭행 당하다

뉴욕, 이번에는 무엇이 일어났을까요? 뉴욕 지하철에서 아시아계 승객이 10대 소녀에게 무참히 공격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이 사건은 지난주 CBS 및 NBC 방송에서 큰 관심을 받으며 보도되었습니다.

피해를 입은 승객은 네바다주에서 뉴욕을 방문한 아시아계 부부와 그들의 11세 쌍둥이 딸로 알려졌습니다. 부부 중 부인은 한국계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피해 여성인 수 영 씨는 10대 소녀 3명의 큰 소리와 웃음소리에 주목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관심은 곧 폭력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소녀들은 무참히 악담을 시작하며 "너희 나라로 돌아가라"는 모욕적인 발언을 했습니다.

피해자의 남편은 소녀들에게 평화롭게 대화를 시도하였으나, 소녀들의 공격은 더욱 강력해졌습니다. 이 사건은 조애나 린이라는 다른 승객의 휴대전화에 그대로 녹화되었습니다. 녹화 중인 것을 깨달은 소녀 중 한 명은 녹화하던 승객에게도 폭행을 가하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피해 여성인 수 영 씨는 다른 승객을 보호하기 위해 나서자 소녀들은 그녀에게도 폭력을 행사하였습니다. 이 사건은 혐오와 인종차별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경각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런 일을 당하는 일은 계속 발생할 것 같고, 저런 X들을 어떻게 잡아 죽일지 방법을 강구해야 갰네요..